북촌생활사박물관은 실제 북촌에서 수집한 근대 생활용품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북촌 부녀자들이 대를 이어 사용했다는 진귀한 주방용품부터 종가의 위패함 등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생활 속 물건들이 가득하다. 유리 칸막이 너머로 구경하는게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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