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ell in Jeju 추천 장소들
Parks & Nature
저희 집에서 최대 4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장소들만 추천 했습니다.
박수기정까지 산책 다녀오세요~
박수= '바가지로 마실 샘물 , '솟은 절벽 또는 벼랑= 기정
주변 둘레길과 방목해서 키우는 소를 많이 볼수 있고 해안 일몰을 담기 좋은 명소 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25분,차로 5분
12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Applause default (Jusangjeolli coastal cliffs)
1008 Gamsan-ri박수기정까지 산책 다녀오세요~
박수= '바가지로 마실 샘물 , '솟은 절벽 또는 벼랑= 기정
주변 둘레길과 방목해서 키우는 소를 많이 볼수 있고 해안 일몰을 담기 좋은 명소 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25분,차로 5분
저희 동네 뒷산. 최고의 일몰을 볼 수있는 곳
차로 올라갈 수 있어요!
길이 좁아 조심히 운전해야하지만, 정상 부근에 작은 주차공간도 있다. 5분 정도 계단을 오르면 북으로는 한라산, 남으로는 서귀포 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서쪽으로 산방산과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가 동쪽으로는 섶섬, 문섬, 범섬이 떠있다. 일몰이나 일출 언제든 만족할 수 있다.
일몰 때면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지는 햇빛을 받아 붉게 물드는 장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일출 때면 범섬 부근이 붉게 물들며, 송악산이 빛을 받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눈에 들어온다. 제주 대표 일몰 명소
집에서 12분
2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오름
저희 동네 뒷산. 최고의 일몰을 볼 수있는 곳
차로 올라갈 수 있어요!
길이 좁아 조심히 운전해야하지만, 정상 부근에 작은 주차공간도 있다. 5분 정도 계단을 오르면 북으로는 한라산, 남으로는 서귀포 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서쪽으로 산방산과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가 동쪽으로는 섶섬, 문섬, 범섬이 떠있다. 일몰이나 일출 언제든 만족할 수 있다.
일몰 때면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지는 햇빛을 받아 붉게 물드는 장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일출 때면 범섬 부근이 붉게 물들며, 송악산이 빛을 받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눈에 들어온다. 제주 대표 일몰 명소
집에서 12분
12월 겨울부터 피는 동백나무로 이름난 수목원이다. 30년이 넘은 '아시아 최대의 동백정원' 이다.
6만 평 대지에 80개국 희귀동백 500여 종과 동백나무 6천 그루,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이 함께 자라고 있는 카멜리아 힐은 자연이 전해주는 '휴식과 힐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향기 나는 동백 6종이 있어 동백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동백 외에도 다양한 꽃이 계절에 따라 피어나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6월에는 수국이 절정이다.
집에서 18분
71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amellia Hill
12월 겨울부터 피는 동백나무로 이름난 수목원이다. 30년이 넘은 '아시아 최대의 동백정원' 이다.
6만 평 대지에 80개국 희귀동백 500여 종과 동백나무 6천 그루,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이 함께 자라고 있는 카멜리아 힐은 자연이 전해주는 '휴식과 힐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향기 나는 동백 6종이 있어 동백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동백 외에도 다양한 꽃이 계절에 따라 피어나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6월에는 수국이 절정이다.
집에서 18분
Sanbangsan
3월초~4월초 봄이면 만개한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곳.
집에서 서쪽으로 15분
서귀포시 천제연 제1폭포 평소에는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기 힘든 곳이다.
평소에는 고요하고 푸른 연못과 주상절리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다가 한라산 자락에 많은 비가 내리고 나면 어김없이 거센 폭포수가 쏟아져 또 다른 절경이 펼쳐진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하고 승천했다는 전설이 담겨 있는 '천제연폭포'는 총 3단으로 이뤄져 있다.
폭우가 내리고 나면 제2폭포, 제3폭포에서도 평소보다 굵은 물줄기가 쏟아져 위용을 드러낸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m, 깊이 21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제3의 폭포를 만든다.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이면 이곳에 내려와 목욕을 하였던 곳이라 하여 '천제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계단이 많아 힘듦.입장료 2500원. 3대폭포중 가장 규모가 큶.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위치한 '천제연폭포'는 정방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집에서 11분.
41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heonjeyeon Falls
서귀포시 천제연 제1폭포 평소에는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기 힘든 곳이다.
평소에는 고요하고 푸른 연못과 주상절리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다가 한라산 자락에 많은 비가 내리고 나면 어김없이 거센 폭포수가 쏟아져 또 다른 절경이 펼쳐진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하고 승천했다는 전설이 담겨 있는 '천제연폭포'는 총 3단으로 이뤄져 있다.
폭우가 내리고 나면 제2폭포, 제3폭포에서도 평소보다 굵은 물줄기가 쏟아져 위용을 드러낸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m, 깊이 21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제3의 폭포를 만든다.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이면 이곳에 내려와 목욕을 하였던 곳이라 하여 '천제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계단이 많아 힘듦.입장료 2500원. 3대폭포중 가장 규모가 큶.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위치한 '천제연폭포'는 정방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집에서 11분.
너무 멋진 풍경이 있어요.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리며, 산방산 자락의 기암지대로 해안 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유명하다.
만조때는 못가시니 관람전에 미리 용머리해안 064-794-2940 전화 확인하세요. 집에서 16분
6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osta de Yongmeori
사계리너무 멋진 풍경이 있어요.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리며, 산방산 자락의 기암지대로 해안 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유명하다.
만조때는 못가시니 관람전에 미리 용머리해안 064-794-2940 전화 확인하세요. 집에서 16분
Yeomiji Botanical Garden
93 Jungmungwangwang-ro집에서 10분.
여름철 피서지로 적격인 계곡입니다.
큰 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5분만 내려가면 된다. 주위를 감싼 소음은 사라지고, 정적이 주위를 감싸 딴 세상에 온 듯하다.
밝은 햇살마저 울창한 수풀과 기괴한 형태의 바위들에 가려 어둠이 내려앉았다. 적막함에 혼자 찾으면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의 분위기다.
오롯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다. 추사 김정희가 귀양살이를 할 때 이 부근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권진응을 부러워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하다.
안덕계곡에선 화산섬 제주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집에서 9분.
2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Andeok Valley station
여름철 피서지로 적격인 계곡입니다.
큰 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5분만 내려가면 된다. 주위를 감싼 소음은 사라지고, 정적이 주위를 감싸 딴 세상에 온 듯하다.
밝은 햇살마저 울창한 수풀과 기괴한 형태의 바위들에 가려 어둠이 내려앉았다. 적막함에 혼자 찾으면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의 분위기다.
오롯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다. 추사 김정희가 귀양살이를 할 때 이 부근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권진응을 부러워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하다.
안덕계곡에선 화산섬 제주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집에서 9분.
[제주올레 8코스] 월평대평 올레
738-1 Wolpyeong-dong제주 몽돌이 가득한 해안을 따라 남단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걸어볼 수 있는 갯깍 주상절리.
갯깍의 ‘갯’은 바다를 뜻하고 ‘깍’은 끄트머리를 가리키는 제주어로 바다 끝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가늠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함께 서있으면 그 높이가 얼마인지 눈을 의심케 하는 40여 미터 높이로 깎아 지르는 절벽처럼 길게 솟아 있는 형태의 주상절리.
서귀포시에서 흘러오는 예래천을 따라 반딧불이 보호구역과 연결되는 갯깍 주상절리는 1.7km에 이르는 제주의 숨은 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조근모살해수욕장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광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는 풍경과 마치 조각해놓은 듯 신비로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갯깍 주상절리.
월평마을에서 대평포구에 이르는 올레 8코스를 걷는다면 갯깍 주상절리대 앞을 지나갈 수 있는데 몽돌이 많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가는 것은 필수이다.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흐르다 식으면서 수축해 수직 방향으로 현무암의 절리대가 만들어지는 주상절리는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조각 작품으로 느껴질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갯깍 주상절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함은 짧은 구간이지만 양쪽이 뚫려있는 동굴에 있는데 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도 꽤나 매력적이다.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일명 다람쥐굴이라 불리는 곳으로 이곳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한 포인트이다. 중문 대포동 해안에 위치한 주상절리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갯깍 주상절리는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더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 웅장함에 자연 앞에서 자연스레 겸손해지는 느낌이 전해지는 갯깍 주상절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한적한 곳에서 보내는 시간도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집에서 8분.
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Gaetkkak Columnar Jointing
977-2 Sangye-dong제주 몽돌이 가득한 해안을 따라 남단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걸어볼 수 있는 갯깍 주상절리.
갯깍의 ‘갯’은 바다를 뜻하고 ‘깍’은 끄트머리를 가리키는 제주어로 바다 끝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가늠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함께 서있으면 그 높이가 얼마인지 눈을 의심케 하는 40여 미터 높이로 깎아 지르는 절벽처럼 길게 솟아 있는 형태의 주상절리.
서귀포시에서 흘러오는 예래천을 따라 반딧불이 보호구역과 연결되는 갯깍 주상절리는 1.7km에 이르는 제주의 숨은 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조근모살해수욕장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광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는 풍경과 마치 조각해놓은 듯 신비로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갯깍 주상절리.
월평마을에서 대평포구에 이르는 올레 8코스를 걷는다면 갯깍 주상절리대 앞을 지나갈 수 있는데 몽돌이 많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가는 것은 필수이다.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흐르다 식으면서 수축해 수직 방향으로 현무암의 절리대가 만들어지는 주상절리는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조각 작품으로 느껴질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갯깍 주상절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함은 짧은 구간이지만 양쪽이 뚫려있는 동굴에 있는데 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도 꽤나 매력적이다.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일명 다람쥐굴이라 불리는 곳으로 이곳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한 포인트이다. 중문 대포동 해안에 위치한 주상절리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갯깍 주상절리는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더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 웅장함에 자연 앞에서 자연스레 겸손해지는 느낌이 전해지는 갯깍 주상절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한적한 곳에서 보내는 시간도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집에서 8분.
2018 제주가 선정한 제주 최우수 공영관광지
제주다운 힐링되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
치유의숲 가시면 차롱도시락 주문해서 드세요 담백하니 좋더라구요. 3일전까지 예약해야 드실수있어요~!
집에서 27분.(사전 예약필수)
1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Seogwipo Forest of Healing
산4 Hogeun-dong2018 제주가 선정한 제주 최우수 공영관광지
제주다운 힐링되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
치유의숲 가시면 차롱도시락 주문해서 드세요 담백하니 좋더라구요. 3일전까지 예약해야 드실수있어요~!
집에서 27분.(사전 예약필수)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이동이 용이하고 폭포까지의 산책로가 아름다움.
입장료 2000원
폭포앞에 새연교가 있어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슴.
제주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 중 하나죠?
집에서 32분.
65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heonjiyeon Waterfall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이동이 용이하고 폭포까지의 산책로가 아름다움.
입장료 2000원
폭포앞에 새연교가 있어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슴.
제주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 중 하나죠?
집에서 32분.
제주의 새봄을 알리는 들불축제와 나홀로나무로 유명한 제주 4대 억새오름(새별오름,산굼부리,따라비오름,용눈이오름)입니다.
서부 중산간 오름 지대를 대표하는 새별오름. 늦은 오후에 오르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새별오름
가을의 억새풀은 최고죠! 집에서 25분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림리나 경사가 만만치 않음.
109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새별오름
Bongseong-ri제주의 새봄을 알리는 들불축제와 나홀로나무로 유명한 제주 4대 억새오름(새별오름,산굼부리,따라비오름,용눈이오름)입니다.
서부 중산간 오름 지대를 대표하는 새별오름. 늦은 오후에 오르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새별오름
가을의 억새풀은 최고죠! 집에서 25분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림리나 경사가 만만치 않음.
가신김에 테라로사를 들리셔서 커피한잔?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르는 효돈천의 끝자락이다.
효돈천 하류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신비한 비경을 품은 곳으로 기암괴석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제주도 전통 뗏목인 테우, 조각배를 타보는 이색 체험도 놓치지 말자.
소가 누워 형태라 하여 깊은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라고 불렸으며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쇠소깍은 국가지정문화재 중 하나인 명승 제78호로 국내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소나무 숲, 깊이가 느껴지는 푸르스름한 물 빛깔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집에서 45분.
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Soesokkang-ro
가신김에 테라로사를 들리셔서 커피한잔?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르는 효돈천의 끝자락이다.
효돈천 하류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신비한 비경을 품은 곳으로 기암괴석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제주도 전통 뗏목인 테우, 조각배를 타보는 이색 체험도 놓치지 말자.
소가 누워 형태라 하여 깊은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라고 불렸으며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쇠소깍은 국가지정문화재 중 하나인 명승 제78호로 국내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소나무 숲, 깊이가 느껴지는 푸르스름한 물 빛깔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집에서 45분.
생태공원 saengtaegong-won （生態公園）
1089 Sangye-dong가족 벚꽃산책코스로 좋아요.(상예동 1117에 주차하기 편해요)
집에서 5분.
제주 필수코스죠!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가을이 되면 길을 따라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더욱 운치가 있다.
사려니숲길은 자연치유와 명상의 숲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1년에 한 번 숲길 전체를 개방하는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매년 6월에 열린다.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한다.
한라산국립공원 동측 경계인 성판악휴게소 동남쪽에 형성된 국유림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 위치한 사려니오름의 명칭을 이용해 사려니숲길이라 부르고 있다.
숲길탐방 코스는 비자림로(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입구와 남조로(1118번 도로) 붉은오름 입구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있다. 코스별로 2시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 코스 1
비자림로(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출발
사려니오름까지 편도 16km 5~6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성판악 주차장 편도 9km 2~3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물찻오름까지 구간 왕복 9.4km 2~3시간
붉은오름까지 편도 10km 3시간
• 코스 2
붉은오름 입구(남조로 1118번 도로)에서 출발
사려니오름까지 편도 13km 5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성판악 주차장 편도 8.6km 2~3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붉은오름 순환 2km 40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 편도 10km 3시간
• 행사 기간 외 사려니오름 탐방
산림청 사이트 제주시험림 탐방에약 코너에 들어가서 탐방 7일 전 사전 예약 후 서귀포시 서성로 방면 출입구를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문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064-730-7272
집에서 1시간 10분
71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Saryeonisup-gil station
제주 필수코스죠!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가을이 되면 길을 따라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더욱 운치가 있다.
사려니숲길은 자연치유와 명상의 숲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1년에 한 번 숲길 전체를 개방하는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매년 6월에 열린다.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한다.
한라산국립공원 동측 경계인 성판악휴게소 동남쪽에 형성된 국유림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 위치한 사려니오름의 명칭을 이용해 사려니숲길이라 부르고 있다.
숲길탐방 코스는 비자림로(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입구와 남조로(1118번 도로) 붉은오름 입구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있다. 코스별로 2시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 코스 1
비자림로(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출발
사려니오름까지 편도 16km 5~6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성판악 주차장 편도 9km 2~3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물찻오름까지 구간 왕복 9.4km 2~3시간
붉은오름까지 편도 10km 3시간
• 코스 2
붉은오름 입구(남조로 1118번 도로)에서 출발
사려니오름까지 편도 13km 5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성판악 주차장 편도 8.6km 2~3시간(행사 기간만 개방)
붉은오름 순환 2km 40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 편도 10km 3시간
• 행사 기간 외 사려니오름 탐방
산림청 사이트 제주시험림 탐방에약 코너에 들어가서 탐방 7일 전 사전 예약 후 서귀포시 서성로 방면 출입구를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문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064-730-7272
집에서 1시간 10분
돈내코유원지
1459 Sanghyo-dong여름철 정말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물이 있는 최고의 피서지 입니다. 집에서 35분.
비오는 날 가면 좋은 곳.
비 올때만 폭포물이 떨어집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악근천 상류 해발 200ｍ 지점의 엉또폭포는 평소 물이 흐르지 않다가 상류에 많은 비가 내린 뒤에만 멋진 자태를 드러낸다. 100mm 이상의 비가 와야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다.
50ｍ에 이르는 기암절벽 아래로 엄청난 양의 폭포수를 쏟아내는 모습이 주변의 울창한 난대림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엉또'는 '작은 바위굴 입구'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엉또는 제주 사투리 '엉'(작은 바위 또는 작은 굴)과 '또'(입구를 뜻하는 '도'의 센 발음)의 합성어다. 폭포 바로 옆에 굴이 뚫려 있어 엉또폭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집에서 25분.
35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Eongtto Falls
121-4 Yeomdon-ro비오는 날 가면 좋은 곳.
비 올때만 폭포물이 떨어집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악근천 상류 해발 200ｍ 지점의 엉또폭포는 평소 물이 흐르지 않다가 상류에 많은 비가 내린 뒤에만 멋진 자태를 드러낸다. 100mm 이상의 비가 와야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다.
50ｍ에 이르는 기암절벽 아래로 엄청난 양의 폭포수를 쏟아내는 모습이 주변의 울창한 난대림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엉또'는 '작은 바위굴 입구'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엉또는 제주 사투리 '엉'(작은 바위 또는 작은 굴)과 '또'(입구를 뜻하는 '도'의 센 발음)의 합성어다. 폭포 바로 옆에 굴이 뚫려 있어 엉또폭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집에서 25분.
둘레길 에서 보는 풍경은 압권입니다.
2.8㎞ 가량의 송악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바라볼 수 있고 멀리 한라산, 가까이에 산방산, 형제섬 등이 만들어낸 빼어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집에서 차로 26분.
Songaksan
둘레길 에서 보는 풍경은 압권입니다.
2.8㎞ 가량의 송악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바라볼 수 있고 멀리 한라산, 가까이에 산방산, 형제섬 등이 만들어낸 빼어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집에서 차로 26분.
동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
입장료 2,000원. 사진 찍기에 좋은 폭포.
천지연,천제연과 함께 제주 3대 폭포.
집에서 35분
6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Jeongbang Waterfall
37 Chilsimni-ro214beon-gil동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
입장료 2,000원. 사진 찍기에 좋은 폭포.
천지연,천제연과 함께 제주 3대 폭포.
집에서 35분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한림공원은 1971년에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꾸기 시작한 공원이다. 공원 내 협재·쌍용굴에 들어가면 여름 한낮의 더위가 금세 날아간다. 다양한 축제 일정이 마련되어 있어 어느 때 가도 손색없는 유일한 곳이다.
또 한림공원에서는 11월에 국화축제가 열린다. 한림공원 국화축제에서는 30여종의 국화와 만 여개 이상의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화향이 그대로 담겨 있는 국화차와 국화쿠키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마지막 가을향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림공원 국화축제를 참고하자.
한림공원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철 다양한 꽃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2월 매화,3월 왕벚꽃,6월 수국,7~8월 연꽃,9월 꽃무릇,10월 핑크뮬리,11월 국화축제,12월 애기동백 등
집에서 36분
7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Estación del Parque Hallim
300 Hallim-ro한림공원은 1971년에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꾸기 시작한 공원이다. 공원 내 협재·쌍용굴에 들어가면 여름 한낮의 더위가 금세 날아간다. 다양한 축제 일정이 마련되어 있어 어느 때 가도 손색없는 유일한 곳이다.
또 한림공원에서는 11월에 국화축제가 열린다. 한림공원 국화축제에서는 30여종의 국화와 만 여개 이상의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화향이 그대로 담겨 있는 국화차와 국화쿠키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마지막 가을향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림공원 국화축제를 참고하자.
한림공원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철 다양한 꽃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2월 매화,3월 왕벚꽃,6월 수국,7~8월 연꽃,9월 꽃무릇,10월 핑크뮬리,11월 국화축제,12월 애기동백 등
집에서 36분
정물오름
산52-1 Geumak-ri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가을 억새를 즐길 수있는 오름. 정물오름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0분정도 소요. 집에서 25분.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이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입장료를 받는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이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린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주차장 이용.
집에서 15분
엉덩물계곡
3384-4 Saekdal-dong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이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입장료를 받는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이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린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주차장 이용.
집에서 15분
Entertainment & Activities
논짓물
여름철 빼놓을 수없는 지역 명물! 일출도 멋져요
집에서 5분.
가까운 건강에 좋은 탄산온천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장소중 하나.
집에서 15분.
1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산방산온천게스트하우스
192 Sagyebung-ro41beon-gil가까운 건강에 좋은 탄산온천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장소중 하나.
집에서 15분.
중문색달해변
surfing을 즐겨요.
집에서 12분.
화순 금모래해수욕장
69 Hwasunhaean-ro집에서 서쪽으로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요.
제주 유명 드라이브코스인 제주 7대 도로 사계 해안로에 있는 해변 입니다.
집에서 20분.
20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사계해수욕장
131-8 Sage-ri제주 유명 드라이브코스인 제주 7대 도로 사계 해안로에 있는 해변 입니다.
집에서 20분.
제주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에메랄드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면 2.5㎞ 앞에 봉긋이 솟은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수영 초보자도 물놀이하기 좋다. 비양도 서쪽으로 해가 질 때 인근 식당이나 카페의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감상하는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 된다.
집에서 36분
8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협재해수욕장
제주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에메랄드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면 2.5㎞ 앞에 봉긋이 솟은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수영 초보자도 물놀이하기 좋다. 비양도 서쪽으로 해가 질 때 인근 식당이나 카페의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감상하는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 된다.
집에서 36분
TV program에 이효리가 노을을 보며 paddle board 타던 곳.해질녁 멋진 곳입니다.
집에서 37분
8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Gwakji Beach
Gwakji-riTV program에 이효리가 노을을 보며 paddle board 타던 곳.해질녁 멋진 곳입니다.
집에서 37분
Food Scene
저희들이 직접 가본 곳 중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들로 게스트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들 입니다.
스테이위드커피
32 Hyeongjehaean-ro 해안동에 있는 제주 최고의 specialty coffee.
Jeong-Gane
775 Changcheon-ri동네식당. 아침식사 가능 ,점심시간 정식은 가성비 최고!
점심때 1시이후에는 정식이 떨어질 가능성 높음 08:00~22:00
집에서 걸어서 10분,차로 2분.
초계명가
동네식당. 초계국수와 콩나물국밥이 맛납니다.
매일 11시-15시(14시30분까지 주문가능)
집에서 걸어서 15분,차로 3분.
덕승식당 중문점
Cheonjeyeon-ro207beon-gil최근 "제줏댁"으로 상호변경.중문에서 맛있는 생물 생선조림,갈치국을 먹을 수 있는 곳
09시-22시
매주 수요일 휴무 집에서 차로 13분.
상예동에 있는 진짜 맛난 디저트가 있는 디저트카페이어요.
11시-19시
매주 월요일 휴무 집에서 7분.
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이정의댁
상예동에 있는 진짜 맛난 디저트가 있는 디저트카페이어요.
11시-19시
매주 월요일 휴무 집에서 7분.
유기농 베이커리
서귀포 이마트 건너편에 있어 항상 들리는 곳.
매일 09시-18시 집에서 21분.
13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Sister Field
8 Woldeukeom-ro유기농 베이커리
서귀포 이마트 건너편에 있어 항상 들리는 곳.
매일 09시-18시 집에서 21분.
11
난드르바당-집 근처 바다 뷰 보면서,숯불 흑돼지,김치찌게 잘하는 곳.
11시-23시 .1,3주 목요일 휴무 집에서 걸어서 5분.
1829-4
오늘은 회 - 동네식당. 회도 좋고 해물뚝배기가 맛나요.
10시-22시 집에서 걸어서 10분,차로 2분.
삼백식당
1829-8 Haye-dong동네식당.두루두루 무난하다.
8시30분-21시
매주 일요일 휴무 집에서 걸어서 10분,차로 2분.
돈방석수산
770-30 Hamo-ri맛난 대방어 코스를 접할 수 있는 곳(모슬포)
10시-02시 집에서 차로 27분.
까페루시아
49-19 Nandeureu-ro박수기정의 아름다운 VIEW와 함께
매일 11시-20시 집에서 걸어서 17분,차로 4분.
몰질식육식당
강정에 있는 정말 맛있는 복지리와 짬뽕/짬뽕밥을 드실 수 있어요.
복지리는 1시간 전에 예약필수.
가성비 짱!!!
10시30분-15시 매주 일요일 휴무 집에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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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질식육식당
강정에 있는 정말 맛있는 복지리와 짬뽕/짬뽕밥을 드실 수 있어요.
복지리는 1시간 전에 예약필수.
가성비 짱!!!
10시30분-15시 매주 일요일 휴무 집에서 20분.
볼스카페
예래입구에 있는 귤창고를 개조한 카페입니다.
빵도 직접 만들어요.
10시-20시 집에서 차로 14분.
서귀포시내의 가성비가 최고 좋은 식당이죠.
08시-21시
가시전 휴무 확인요 집에서 차로 30분.
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Angeori Bakgeori
584-3 Seogwi-dong서귀포시내의 가성비가 최고 좋은 식당이죠.
08시-21시
가시전 휴무 확인요 집에서 차로 30분.
서귀포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베이커리
8시-22시
매주 화요일 휴무
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Papalio coffee&bakery
서귀포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베이커리
8시-22시
매주 화요일 휴무
동네식당. 이태리 세프가 직접 만드는 이태리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11시-21시(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매주 일요일 휴무
2,3번째 월요일 휴무 집에서 걸어서 18분,차로 4분.
까사디노아 Casadinoa
42 대평로동네식당. 이태리 세프가 직접 만드는 이태리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11시-21시(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매주 일요일 휴무
2,3번째 월요일 휴무 집에서 걸어서 18분,차로 4분.
Manor Blanc
덕수리가을의 핑크뮬리로 유명한 곳.
집에서 17분.
중문의 맛있는 보말킬국수. 항상 줄서는 집
오후 01:00~01:30 사이에 먹는 것이 좋음.
08:00~ 17:00 휴무 첫째,셋째 화요일
집에서 13분
15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수두리보말칼국수
192 Cheonjeyeon-ro중문의 맛있는 보말킬국수. 항상 줄서는 집
오후 01:00~01:30 사이에 먹는 것이 좋음.
08:00~ 17:00 휴무 첫째,셋째 화요일
집에서 13분
화순에 있는 식당. 맛있는 성계보말국,성계미역국이 있어요.
06:00~20:00 2,4주 목요일 휴무.
집에서 15분.
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중앙식당
1077-3 Hwasun-ri화순에 있는 식당. 맛있는 성계보말국,성계미역국이 있어요.
06:00~20:00 2,4주 목요일 휴무.
집에서 15분.
내담대구탕찜
978 Haye-dong아귀해물찜과 대구탕이 맛있는집.
11:30~14:00, 17:00~22:00
집에서 5분
962
미향해장국 중문점
제주3대국밥집 중문점이다.
소고기 선지/우거지 해징국 8000원
6시~15시 집에서 8분
VEKE(베케) 멋진 gardening cafe입니다.
11시-18시
매주 화요일 휴무 집에서 차로 36분.
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Beke
54 Hyodon-roVEKE(베케) 멋진 gardening cafe입니다.
11시-18시
매주 화요일 휴무 집에서 차로 36분.
알동네집화순점
1394번지 Hwasun-ri짜투리 고기가 맛있는 집(알동네집-화순점)
11시-22시 집에서 차로 12분.
월요일 휴무
동호식당
312-12 Cheonji-dong서귀포에 있는 도민들이 좋아하는 아귀찜 맛집
집에서 차로 30분
장진우식당
제주장진우식당(070-7766-1000)
11:00-22:00
매주 수요일 휴무 예약 필수
판포리의 sunset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집에서 차로 36분.
Essentials
Omateu
779-1 Sangye-dong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 오 마트)
집에서 차로 5분.
안덕농협
104 Hwasun-ro로컬푸드가 았는 마트입니다.
집에서 차로 12분.
GS25 andeok for rating
Changcheon-ri집에서 걸어서 10분,차로 2분.
하나로마트 중문농협
1928 Jungmun-dong가장 가까운 하나로
집에서 13분.
Shopping
emart Seogwipo
9209 Iljudong-ro집에서 21분.
홈플러스 서귀포점
180 중앙로집에서 차로 29분.
Arts & Culture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
가을엔 예쁜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어요.
핑크뮬리 인생샷 포인트로 꼽히는 '빅3' 핫 스폿은 방주교회와 마노르블랑카페,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키친오즈카페.
집에서 차로 20분.
10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방주교회
427 Sangcheon-ri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
가을엔 예쁜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어요.
핑크뮬리 인생샷 포인트로 꼽히는 '빅3' 핫 스폿은 방주교회와 마노르블랑카페,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키친오즈카페.
집에서 차로 20분.
Lee Jung Seop Street
Seogwi-dong집에서 차로 30분.
왈종미술관
이왈종화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있어요.
집에서 차로 35분.
많이 알려진 곳이죠!
오설록 티뮤지엄은 아모레퍼시픽이 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1년 제주 서귀포 안덕면 서광리에 세운 박물관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세계적인 건축 전문 사이트 '디자인붐' 선정 세계 10대 미술관에 오르기도 했다.
집에서 차로 23분.
1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제주오설록 티뮤지엄
많이 알려진 곳이죠!
오설록 티뮤지엄은 아모레퍼시픽이 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1년 제주 서귀포 안덕면 서광리에 세운 박물관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세계적인 건축 전문 사이트 '디자인붐' 선정 세계 10대 미술관에 오르기도 했다.
집에서 차로 23분.
비오토피아 수풍석박물관
79 Sangcheon-ri이타미 준이 건축한 공간입니다. 예약 필수!
집에서 21분.
비가 와서 갈 곳이 없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
집에서 차로 1시간 25분.
2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Bunker de Lumieres
2039-22 Goseong-ri비가 와서 갈 곳이 없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
집에서 차로 1시간 25분.